[보도자료] 한인텔, 뉴욕과 LA에서 2010 월드컵 응원 공식 후원
뉴욕 맨하튼에 현지법인을 둔 해외숙박 온라인 예약서비스, 한인텔www.hanintel.com은 원정 첫 16강
진출의 역사적인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선전을 기원하며, 뉴욕과 LA에서 단체 응원의 공식 후원업체로 나섰다.
한인텔은 지난
26일 뉴욕 현지시간 오전 11시에 열린 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 응원을 위해 맨하튼 중심가 대형 카페에서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임직원 및
현지 교민들이 모여 'We Love Korea, 월드컵 필승기원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