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미국 드라마인 Sex And The City! 모두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4명의 여자들의 솔직담백 스토리, "섹스 엔더 시티" 촬영지를 직접 방문한다면?
뉴욕 로컬 배우 가이드 한 분과 함께 떠나는 버스투어로,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에 뉴욕 맨해튼 곳곳을 떨지 않고 관광할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버스 내부에 설치된 TV를 통해 드라마의 핫스팟을 감상한 후 관광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에 도움이 됩니다.
성인 한 분당 $48, 소요시간 3시간 반 정도이며 투어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3시(토요일만 가능)로 나뉘어져 있으니 아래의 링크에서 예약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팟은 대략 40여 곳으로 몇몇 곳을 소개해 드린다면, 그리니치에 위치한 "캐리의 집",
유명 아시안 레스토랑인 "부다칸", "코스모폴리탄 칵테일 바"까지.. 다양하고도 생생한 경험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섹스 엔더 시티 촬영지를 즐길 장소가 많이 있지만 직접 내려서 구경하지 않고 버스로만 구경하는 곳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상세 정보 바로가기! Sex And The City Hotspots Tours -> http://www.hanintel.com/tour/view?marea=3&idx=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