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티켓 예매, 한국어 서비스 눈길
입력시간 | 2014.08.20 15:25 | 스포츠팀 spn@
[이데일리 스타in 스포츠팀]메이저리그 티켓예매를 한국어로 지원하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계 한인 게스트하우스 중개업체 한인텔은 20일 “메이저리그 뉴욕 홈경기 티켓을 한국어로 실시간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런칭했다”며 “양키스와 메츠의 경기를 보고 싶지만 영어울렁증으로 티켓 예매에 애를 먹었던 뉴욕 방문객으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