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항픽업을 요청하실 경우
예약 완료후 고객님의 이메일로 발송되는 "숙소예약확인서"에 기재된 숙소 이메일/숙소 카카오톡/숙소 전화로 연락하시어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택시를 타실 경우
예약 완료후 고객님의 이메일로 발송되는 "숙소예약확인서"에 기재된 주소로 오시면 됩니다.
라스베가스의 2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 운영시간라스베가스의 2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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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있던 3일내내 라스베가스에 큰 전시회가 있어서 호텔이 100만원할때였습니다. 그래서 방을 쉽게 못구하다가 구했는데 진짜 친절하시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게있다면 물이 제공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런 설명이 없어서 집에 들어오면 목말라도 참고 잤습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살짝 춥기도 하구요... 수면 잠옷입고 잤는데 추웠어요ㅠㅠ
조식은 없는거같았구요... 설명을 안해주셔서 사실 잘모르겠어요 ㅠㅠㅠ 없는거같아요
저희는 호텔이 비싸서 한인민박을썻지만... 사실 라스베가스는 저희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호텔값이 비싼곳이 아니기때문에 호텔 이용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청결이나 아주머니 친절도 생각한다면 여기가 좋구요
차가 없는데 위치가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다른곳을 이용하세여 ~ 스트립가는데 15불 내외, 스트립에서 돌아가는데 25불 안쪽으로 정도 듭니다!!!!!
아 그리고 라스는 밤에 구경할게 많아서 늦게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11월26일~30일까지 라스베가스 한인 민박에서 지냈는데 처음에 사장님과 사모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잼있고 보람찬 여행이였습니다. 라스베가스를 계획도없이 놀러갔는데 여행지 추천 그리고 특별한 쇼 , 경비행기 그랜드캐년 투어 등 예약도 빨리해주시고 어디어디가 여행하기 좋다는등 좋은 정보를 많이 주셔서 정말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과 한국에 가서도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2월에 남매끼리 여행왔던 미라, 진재입니다~^^
처음 픽업할때부터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시고, 도착하자마자 겸사 뷔폐가서 같이 저녁먹게 되었는데 사모님 할인?카드 덕분에 두어번 정도 더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치안에 안전한 동네이면서 아침저녁으로 조깅하기에도 좋고 집도 내부도 아주 좋았습니다. 머무는 방은 정말 깔끔했고 덥거나 추운것없이 항상 신경써주셨고, 라스베가스 길이나, 봐야할것, 먹어야 할 것까지 아빠처럼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나가서도 카톡으로 체크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세하세 신경써준다는게 쉬운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부분이 잠깐 머무는거였지만 가족처럼 느꼈었습니다. 그랜드캐년 투어도 준비하나도 안하고 왔는데 물어보니까 투어도 하신다길래 사장님, 사모님 저, 동생 이렇게 넷이 함께 갔는데 가는 중간중간 마다 어디다, 뭐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고 덕분에 투어도 재미있게 마쳤습니다. 또 돌아오는길에 사막 한복판에서의 에피소드도 평생 가져갈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준비를 안하고 간 경우였는데 라스베가스 자체가 단순히 걸어서는 힘들다는 사실을 가서 알았습니다..시내까지 라이드도 저렴하게 해주시고 따봉이에요. 그치만 운전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미리 렌트를 추천합니다. 여행다닐때도, 한국 돌아와서도 카톡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식구들끼리 간다면 또 여기에서 머무를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2012년 7월9일에서 10일까지 1일 묵었습니다
시설은 좋았습니다. 널다란 방에 침대 그리고 샤워시설도 괜찮습니다
위치는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는 떨어져 있는데 오히려 잠을 자기엔 조용했고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아서 차로 이동하면 큰 불편은 없습니다
친절함에 있어서는 좋았습니다. 여주인께서 저희가 곤란해하는 부분에 대해 아는만큼 조언을 해주고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주차를 저렴히 하는 방법이나 정보를 가르쳐 주시고, 팬케익을 손수 해 주시고 도착했을 때는 사막이라 덥다고 시원한 물도 떠다주셨으며, 제가 해병대출신인데 해병대 벳지를 가지고 있다며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청결함에 있어서도 문제가 없는 좋은 숙소입니다
2011년 비젼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 민박에 9월 20부터 4박5일 묵었습니다. 일단 숙소에 도착해서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놀랐고, 집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옷장, 책상, 편안한 침대, 깔끔한 욕실 등,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엑스포 참가도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사장님께서 잘 인도해 주셔서 제품 창고보관, 부스장치와 해체, 쇼 진행 노하우 전수까지 도와주셔서 문제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부지런하셔서 주변의 다른 부스보다 훨씬 빨리 세팅이 되었습니다.
전시 결과도 매우 만족스러워서 사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여행 정보도 잘 알려주셔서, 라스베가스 호텔구경, LG LED쇼 구경, 찰스턴 마운틴 하이킹까지 잘 즐기고, 잊지못할 라스베가스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저에게는 호텔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투숙이 되었습니다.
백수진 사장님 !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된 Aesthetic show 2009에 참석하기 위해서, 라스베거스 현지 숙박시설을 알아보던 중, 한인민박을 검색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백선생님께서 운영하는 민박에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라스베거스 호텔을 예약하는 것을 고려해 보았는데, 낯선 도시에 가서 혼자 멀거니 호텔방에 앉아 있을 것을 생각하니 그리 즐겁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것이 주는 흥분감과 호기심이 자극할 지언 정, 참여하고자 하는 행사일정 후 야간관광도 하루 이틀이지, 거의 1주일을 혼자서 보내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호텔방에 틀어박혀 있는 것은 그다지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대안이 한인민박이었고, 백선생님의 민박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라스베거스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다시 한국으로 떠날 때까지, 사려깊게 도와주시고 배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선생님께서 참여하시는 Lecensing show를 참관할 기회를 주셔서, 계획에 없던 좋은 관광을 한 것과 라스베거스 현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볼만한 곳에 대한 친절한 안내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라스베거스 출장 중 뵙게된 김능항 선생님과 동석했었던 분 (이름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과의 자리도 재미있었고, 아주 작은 파편이나마, 미국 현지에서 살고 계신 교포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