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공항에서 택시로 30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에서도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 보다는 한인콜택시를 이용하시는것이 오히려 가깝고 값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적극 권장 합니다.
저희 엔젤하우스는 맨하튼 접근하기가 상당히 용이 합니다.
저희집 바로 앞에서 Q65번, Q27,Q26 이 플러싱메인 지하철 앞까지 가므로
저녁늦게 들어와도 위험하지않은 거리적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집앞에서 버스를 타고 내릴수 있으므로 상당히 좋은 위치랍니다 .
Murray Station( 한인먹자골목)에서 맨하튼 펜스테이션까지 20분소요..
뉴욕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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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뉴욕가정집을 체험 할 수 있어서 호텔보다 가치있는 숙소입니다. 뉴욕에서 이런 숙소를 구할 수 있다는게 기적같아요! 동네도 너무 좋고 위치, 교통, 사람들 모두 완벽했어요! 여행내내 행복했던 시간만 생각나요. 여행 일정 마치고 숙소가면 피로가 풀리고 정말 편했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지내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안락한 환경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성비 있어요..
제가 이 숙소를 고른 이유는 어렸을때 케빈은 열두살(The wonder years)라는 미화를 통해 보았던 전형적인 미국인들의 삶을 경험해 보고 싶었고, 여행기간이 2주 정도로 넉넉하여 여러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숙소는 이러한 경험을 위해 최적화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내외분들 덕분에 이러한 경험을 잘 할수 있었고, 숙소에서 좋은 일행분들도 만나서 신년 볼드랍도 가능 하였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께서 끓여주신 떡국도 맛있게 먹었구요^^
이 숙소를 선택하시는 분들 가운데 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가지?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있으실텐데 팁을 드리고자 이 후기를 작성합니다.
우선 공항에서 내리시면 커스텀을 통과한 다음에 짐을 찾으시고 자동문에서 나오시면 오른쪽으로 가세요, Airtrain 간판이 있으실 겁니다. 거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공항 내부 터미널으로 가는 반대방향 열차, 자메이카행을 선택해서 타세요. 탈때는 돈을 내지 않습니다.
자메이카 역에 도착하시면 개찰구에서 나가기 위해 표를 사셔야 하는데 7불에 카드디포짓 1불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Airtrain 표만 사세요.
개찰구에서 나가시면 이번에 지하로 내려가시면 지하철이 있어요, 거기에서 7일권을 구매하신 후 1층으로 올라오시면 역사 바로 앞 Q65정류장에서 버스 탑승하세요. 45Av/149th St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와우~~준호씨가 공항에서 오는 방법을 너무나 상세히 잘 안내해 주셨네요.
고마워요..나무나 반듯하고 예의바르고 싹싹한 모습에 역시 육사생도의 절도있음과 반듯함에 많은 찬사를 보냅니다.
바뿔때고 여럿이 함께 해서 불편했음에도 불편한 내색안하고 잘 지내고 간 준호씨 정말 고마웠어요.
새해 소망한것들 잘이루시고 앞날에 큰 축복이 함께 하길 경자년 새해에 기원해 봅니다
2주간 머물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새해를 맞으러 간거라 다른 후기들처럼 저도 맛있는 떡국 한 그릇 받았네요~
제가 조금 더 룰을 지켰어야 하고 더 이해했어야 하지만
또 넓으신 관용으로 이해를 더 많이 해주셔서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여행이 어땠던 무사히 마칠 수 있던 건
다른 가격에 비해서 싸고 좋았고 친절했던
이런 숙소가 있기에 가능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밤 늦게까지 돌아다녔지만 교통에 대한 불편은 없었습니다.
아 타임스퀘어에서 14시간 볼드랍보고 다시 퀸즈로 가는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들 하실 수 있는데 사람도 많고...
저는 숙소에서 또 좋은 친구들을 만나 같이 고생하면서 끝나고는 같이 택시잡아서 집에 돌아왔던것도 추억입니다.
언젠가 뉴욕에 다시가면 다시 찾아뵙고 싶네요
볼드랍을 두번은 안하겠지만! 하하.
좋은사람도 많이 만났고 덕분에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래피씨 한국에 잘 도착하셨군요..인상깊은 모습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세계에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갗고있는 래피씨 앞날에 많은 축복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한해 여행을 통해 받은 에너지 꼭 본인 인생에 큰 시너지로 확대되길 기도드립니다.
많이 불편했을텐데도 긍정적인 이해심으로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9월17일 ~ 21일까지 4박 하였습니다.
먼저 저희 애들로 인해 소음을 유발하여 이 기간 동안 숙박하신 분들께 불편함을 끼쳤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계단을 오르내릴때 삐그덕 거리는 소리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물을 끓일수 있는 커피포트가 없어 아쉬웠구요... 욕조가 좁아 샤워하기가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뉴욕 숙박의 높은 금액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하였고 사장님의 친절하심과 밝은 표정은 높이 평가해드리고 싶네요. 숙소 위치도 안전함과 평온한 동네라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이른 새벽에 나와서 사장님께 인사 못드려 아쉬웠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여행 잘하고 돌아가셨군요..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긴요 너무 조용했고 예의가 바른아이들이였어요.
말씀하신대로 포트 마련하겠습니다.전 손님이 태워서 out됐는데 미쳐...
샤워실 좁아서 답답하신것...그건 어찌하지요? 다시 건축하기전까진..ㅎㅎ
내내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