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네비게이션에 본점 주소를 입력하시면 정확히 안내됩니다. (숙소 내 무료주차 가능)
버스: Pico / Kenmore 정류소를 이용하시면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메트로: Wilshire / Normandie 역에서 내려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LA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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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중학생인 사촌 동생과 제니 하우스에 머물렀는데 제니 할머니와 켄 할아버지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매일 외출 할때랑 집으로 돌아왔을때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던 모습이 피곤했던 하루하루 일정에 큰 힘이 됐던거 같아요 그리고 감기에 걸렸던 사촌 동생에게 약이랑 비타민 챙겨주셨던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따로 요청 드리기 전에 필요한 부분들 이미 다 채워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실때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이였어요 직접 만들어주신 구아바주스랑 맥모닝보다 훨씬 맛있었던 잉글리시머핀 맛도 절대 잊을 수 없을거에요 ㅠㅠ 꼭 다시 뵐 수 있는 날까지 두분 다 건강히 행복하게 평안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언니가 사촌동생 잘챙기고 두분다 어찌나 예의도 바른지 볼때마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아침을 안먹고 다녀서 혹시라도 가면서 먹을까 챙겨준 잉그리시머핀 샌위치와 뒷마당에서 따서 만든 구아바쥬스도 좋아해줘서 고마웠어요. 자꾸 손녀들같아서 뭐라도 먹을꺼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혹시라도 다시 오게 된다면 꼭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0월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한달간 화장실 있는 작은방에서 두명이 묵었습니다! 불편함 전혀 없었고 제니할머니와 켄 할아버지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 행복하게 여행하다가 왔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조식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맛있었고 직접 따서 갈아주시는 구아바주스는 아직도 생각납니다. 집에서 걸어서 20-30분거리에 코리아타운의 큰 마트들이 많고 버스정류장도 걸어서 5분이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겠지만 집 근처에는 홈리스들이 거의 없어서 밤 8시까지 여자 둘이 돌아다녀도 위험했던적은 없었습니다. 제니할머니와 켄 할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리고 LA또 놀러간다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 혹시 방문하시게 된다면 방명록에 LA맛집과 명소들 많이 작성해 놨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욥. 제니 할머니 켄 할아버지 꼭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가씨들 둘이서 한달동안 너무 잘있다 가줘서 우리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친구끼리 좋은 경험과 추억 많이 쌓고 다시 돌아가서 힘내서 일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꼭 다시 찾아주세요.
건강하세요~~
LA여행 끝무렵에 숙박을 했습니다. 숙소라기보다 친척집에 방문한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방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3일 머무는 동안 아침식사로 한식2번, 양식으로 직접 요리하셔서 주셨는데 국과 반찬 모두 집밥처럼 맛있었고 욕실이나 방, 부엌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목조주택이라 방음은 조금 신경써야하는데 금방 적응되었어요. 집 게이트안에 안전하게 주차할수 있었고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동네에 걸어서 한인마트,잡화점이 있어 편하게 이용 했습니다. 편하게 잘 있었어요.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있다 가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오실 일 있으시면 꼭 다시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JennyHouse는 민박집이 아니라 배움의집이다..
아이와 3주 LA를 경험하러 갔다.
요리도 아이 다루기도 아직 어눌한 휴직한 새택하나가 4살 시끌벅쩍한 남자아이 하나를 데리고 무슨 정신인지 민박집으오 거쳐를 정하고 여행을 갔다.
조용히 여행을 온 학생, 홀홀히 멋진 여행은 온 부부.. 여러 사람들이 오가는 민박집에 산통을 깨는 우리 가족이었다.
하지만..매일 아침 다정하고 따뜻한 배려로 우리 할머니 어머니가 차려주신 것 같은 밥상에..때가 되면 조용히 치워주시는 설거지와 방쓰레기에..
때로는 아이의 조잘거림을 다 들어주시기도 때론 조부모님처럼 가르침도 주시던 Jenny할머니와 Ken할아버지는..
정말 품격과 배려, 멋진 품성으로 3주 동안의 미국 여행에서 가장 큰 인생과 미국여행의 경험을 주셨다.
JennyHouse에서 아침에 따로 덜어놓으셨던 아이를 위한 국물과
따로 꺼내놔주셨던 말린 빨래,
아이랑 버스타고 우버타고 저녁늦게 들어오면 반겨주셨던 할머니 할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하다..
진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래 민박집 하셨으면 좋갰다.
제니하우스의 위치와 하드웨어가 숙소 중 최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장님 내외 분은 엘에이 호스트분들 중에 단연코 0.1%시다..
다음에는 사장님 내외 고생시키러 안가고 인사드리러 갈게요
그리고 일본 한국 여행오실 일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정말 감사히 잘 지내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떠난후에도 한참을 저녁때 목소리도 들리는것같고 방안에서 있는것도 같고 하니 쫌 허전하더라고요.
몇주함께 있는동안 아이엄마와 아이에게 따뜻함도 느끼고 저희한테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곧 다시 알터로 돌아가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꼭한번 다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두분다 너무 부지런하셔서 집이 숙소도 화단도 다 깨끗합니다. 화단에 예쁜 꽃들이 많아요! 그리고 사모님 음식솜씨가 굉장하여서 아침식사를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집에서 2분만 걸어가면 윌셔대로나 한인타운이나 USC등 유명관광지를 갈수 있는 버스를 다 만날수 있습니다. 10번 프리웨이도 10분이면 만날수 있어서 차량렌트하신분들도 이동이 편리할듯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여기 예약하세요! 교통편이며 교통편 숙소만 숙소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계시는 동안 편하게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오실일 있으시면 꼭 다시 들려주세요, 맛있는 아침 차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두분다 너무 부지런하셔서 집이 숙소도 화단도 다 깨끗합니다. 화단에 예쁜 꽃들이 많아요! 그리고 사모님 음식솜씨가 굉장하여서 아침식사를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집에서 2분만 걸어가면 윌셔대로나 한인타운이나 USC등 유명관광지를 갈수 있는 버스를 다 만날수 있습니다. 10번 프리웨이도 10분이면 만날수 있어서 차량렌트하신분들도 이동이 편리할듯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여기 예약하세요! 교통편이며 교통편 숙소만 숙소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후기를 이제서야 봤네요.
다들 건강하신지 미국생활은 많이 적응되셨는지 긍금하네요.
언제 지나가실일 았으시면 꼭한번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