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숙소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라시아

중남미

  • 멕시코

  • 브라질

태평양

특가세일 숙소이벤트 한인텔이벤트 *장기투숙 이벤트

모든날짜

1명

  • 1명
  • 2명
  • 3명
  • 4명
  • 5명
  • 6명
  • 7명
  • 8명
  • 9명
  • 10명
  • 11명
  • 12명
  • 13명
  • 14명
  • 15명
  • 16명
  • 17명
  • 18명
  • 19명
  • 20명
 
작성일 : 12-07-31 05:58
[런던] 롤링 스톤스 50_전시
 글쓴이 : 한인텔 런던
조회 : 10,487  





롤링 스톤스 : 50

2012년 8월27일까지 
매일 10.00-19.00, 8월 15일까지 마지막 입장 18.45 
매일 10.00-18.00, 8월 16일부터 27일까지에서 마지막 입장 17.45 
무료



1962년 7월 12 일 롤링 스톤즈는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는 the Marquee Club에서 첫 무대를 가지고, 
이후 50년이 지났습니다 

무료로 사진 전시회와 관련 문서를 공개하며 그들의 놀라운 경력을 기념하는 전시를 합니다

희귀한 사진부터 라이브 콘서트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한정판 도서 및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장소 - 서머셋 하우스 이스트 윙 겔러리 (South Building Somerset House Strand London WC2R 1LA) 
교통 - 가까운 역 (템플/챠링크로스/코벤트가든)
전화 - +44 (0)20 7845 4600
공식홈페이지 - http://www.somersethouse.org.uk/visual-arts/rolling-stones-50









여기서 잠깐 롤링 스톤즈에 대해 알아볼까요?


장르 - 록, 블루스 록, 컨트리, R&B, 로큰롤, 하드록
활동 시기 - 1962년 ~ 현재
레이블 -  Decca, London, Rolling Stones, Virgin, ABKCO, Interscope, Polydor
웹사이트 -  RollingStones.com
구성원 - 믹 재거, 키스 리처드, 로니 우드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는 영국 런던 출신의 록 밴드이다. 
록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인 활동을 하는 몇 안되는 밴드 중 하나로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1970년대 전성기 시절에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면서도 서든 록이나 소울, 글램 록, 댄스, 뉴웨이브 등의 요소를 
포함시킨 작품이 많다. 이름은 시카고 블루스의 거장 머디 워터즈의 ‘Rollin' Stone’을 기념하여 브라이언 존스가 이름지었다.
롤링 스톤스의 음악적인 뿌리는 흑인의 블루스에 있다. 데뷔곡 〈Come On〉은 척 베리의 커버곡이다. 
그들이 데뷔한 1960년대 초기에는 아직까지 흑인에 대한 차별이 심했고, 블루스 앨범의 표지에는 흑인의 사진을 실어서는 안된다는 관습이 있었다. 이러한 시대에 흑인의 음악을 표현한 밴드가 롤링 스톤스이다. 그 결과 지금은 흑인 뮤지션으로부터 경의를 받는 얼마 안되는 백인 밴드가 되었다. 이러한 점으로써 롤링 스톤즈는 엘비스 프레슬리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받아들였지만, 
음악적 스타일에 관해서는 앵글로 색슨적인 표현 방법-인종이나 민족의 우열과는 관련 없이 음악적 표현 방법의-의 테두리에 머무른 비틀즈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롤링 스톤스의 활약은 흑인 음악에 뿌리를 두는 백인 뮤지션이 다수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비슷한 무렵에 데뷔한 비틀즈의 깔끔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롤링 스톤스의 멤버는 자유로운 의상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로 그 후의 록 밴드들의 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1960년대 초기에 영국의 학교에서는 비틀즈의 머리 스타일은 금지되고 
있었다. 잠시 후 롤링 스톤스가 데뷔하고 비틀즈의 머리 스타일을 허용한 학교가 많았지만, 롤링 스톤스의 머리 스타일은 금지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롤링 스톤스의 사진을 보면 기발하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당시 그들의 패션과 머리 스타일은 과격한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었던 것이다.
1990년대 베이스 빌와이먼이 탈퇴후 멤버에는 베이시스트가 없다.
2008년 빌보드지는 '핫 100 차트(Hot 100 Chart)'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간 성공적인 차트 기록을 올린 아티스트들의 기록을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고, 롤링 스톤스는 10위에 올랐다.







 


지역선택
Total 1,32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인텔본사] 한인 민박! "이것만은 알자!!! 한인텔 12-08 340021
1327 [한인텔본사] 낭만으로 가득찬 프라하의 4색 매력을 소개합니다. 한인텔 01-28 3497
1326 [한인텔본사] 오미크론 지나간다! 장거리 목적지도 다시 국경 개방 한인텔 01-27 7680
1325 [한인텔본사] LA의 숨겨진 아름다움, 루프탑바 3탄 <최종> 한인텔 01-21 3860
1324 [한인텔본사] LA 의 숨겨진 아름다움, 할리우드 지역 루프탑 바 2탄 한인텔 01-20 4890
1323 [한인텔본사] LA 의 숨겨진 아름다움, 루프탑 바 1탄 한인텔 01-19 10227
1322 [한인텔본사] 맥아더글렌(McArthur Glen), 2022 첫 세일 스타트 한인텔 01-18 3293
1321 [한인텔본사] 따뜻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터키 디저트 3 한인텔 01-14 3615
1320 [한인텔본사] 에펠탑에 얽힌 9가지 이야기 한인텔 01-07 3751
1319 [한인텔본사] 인스타 감성 폭발 프랑스 명소 한인텔 01-05 3792
1318 [한인텔본사] 지속 가능한 하와이 배려여행 한인텔 01-04 3658
1317 [한인텔본사] 1월초까지 ‘로맨틱’ 홍콩 겨울축제 한인텔 12-30 4688
1316 [한인텔본사] 샌프란시스코, 매트릭스 촬영지 투어맵 공개 한인텔 12-24 3784
1315 [한인텔본사] [뉴욕] 록펠러센터의 겨울 이야기 한인텔 12-17 3729
1314 [한인텔본사] 샌프란시스코, 빛의 축제로 물들다 한인텔 12-13 3822
1313 [한인텔본사] 몬스타엑스 미국 최대 연말 쇼 징글볼 투어 합류 한인텔 12-09 3696
1312 [한인텔본사] VERI VERY 미국 주요 도시 월드 투어 진행 한인텔 12-09 3558
1311 [한인텔본사] 괌, 안전하고 청량했다. 한인텔 12-07 3569
1310 [한인텔본사] 미쉐린 스타 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한인텔 12-06 3813
1309 [한인텔본사] 외국관광청, 내년 한국시장 지원 사격 '팡팡' 한인텔 12-06 3629
1308 [한인텔본사] 뉴욕의 새로운 전망대 놓치지 마세요!! 한인텔 12-03 3813